– 더 빠른 혁신, 더 높은 투자수익률(ROI), 비즈니스 회복탄력성 강화에 주력
– 임원들은 비용 상승, 리스크 증가, 숙련된 IT 인재 부족 속에서도 AI 기반 전환을 추진해야 하는 압박 직면
2026.01.07 – 글로벌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및 혁신 솔루션 제공 기업인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 www.riministreet.com/kr 김형욱 지사장, Nasdaq: RMNI)는 오늘, 4,300명 글로벌 CxO 설문을 통해 분석한 보고서 “최고 경영진의 당면 과제: 변화하는 환경 속 혁신 가속화(C-suite Imperatives: Accelerating Innovation in a Shifting Landscape)”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시장조사기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약 4,300명의 CFO, CIO, CEO, CISO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영진의 기술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압박 요인과 투자 전략을 형성하는 핵심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의 더 빠른 혁신 요구와 명확한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압박 속에서, 경영진은 AI, 자동화,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중심으로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조직이 예산 축소와 고조된 사이버보안 우려를 동시에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숙련된 인재 부족의 확대와 변화를 지연시키는 ‘벤더 주도 ERP 로드맵(Vendor-directed ERP Roadmaps)’에 대한 불만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C-레벨 응답자의 97%는 현재 ERP 시스템이 대부분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전체 인력 시간의 23%가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결과 1: C-레벨 경영진, AI와 자동화 중심으로 장기 전략 정렬
응답자의 44%는 AI와 자동화(AI and Automation)를 단기 및 장기 IT 이니셔티브를 모두 지원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자동화와 AI는 향후 5년간 경영진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우선 과제로, CIO의 46%, CEO의 43%가 이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사이버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최적화 여전히 단기 과제를 주도하고 있지만, 경영진은 강화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ning)과 역량 개발(Skills Development)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운영(Intelligent Operations)의 신뢰 가능한 기반 구축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응답자의 35%는 이 기간 동안 조직을 데이터 기반 기업(Data-driven Business)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C-레벨 경영진은 여전히 높은 가치를 지닌 ERP를 고비용 업그레이드하는 데 드는 지출을 줄이고, 자동화와 AI와 같은 의미 있는 혁신에 더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핵심 결과 2: 측정 가능한 성과에 대한 요구 증가로 ROI 기대치 상승
C-Level 경영진은 IT 이니셔티브 추진 시 CIO(31%), CEO(27%)와 가장 자주 협업하고 있으며, ROI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CFO의 보다 이른 단계 참여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C-Level 경영진은 투자 성과에 대해 한층 더 엄격한 검증을 적용하고 있으며, CIO, CEO, CFO 모두 혜택 실현(Benefits Realization)을 ROI의 주요 측정 기준으로 꼽았다. 경영진은 투자 후 1~2년 내 약 27%의 회수(Payback)를 기대하고 있으며, 3~5년 내에는 37%, 6년 이후에는 전체 예상 ROI의 거의 절반(48%)을 기대하고 있다. CISO 역시 유사한 기대치를 보였으나, 직접적인 재무적 효과(Direct Financial Benefit)에 조금 더 중점을 두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비용 예측 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기술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RP의 미래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지만, C-레벨의 약 70%는 전통적인 ERP를 미래의 해법으로 보지 않았으며, 이 중 33%는 AI 기반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틱(Agentic) ERP’가 미래라고 응답했다.
리미니스트리트 마이클 페리카(Michael Perica) CFO는 “경제적·운영상의 압박이 심화되면서, 경영진은 기술 투자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하고 규율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측정 가능한 성과, 더 빠른 투자 회수 주기, 그리고 예산 배분의 유연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벤더가 주도하는 로드맵이 아닌, 비즈니스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로드맵은 투자 시점과 방향에 대한 통제권을 경영진에게 돌려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용 대비 효과가 낮은 활동에서 벗어나, 효율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장기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Agentic AI와 같은 이니셔티브에 자원을 재배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핵심 결과 3: 인재 부족과 시스템 지원 부담이 혁신을 저해
C-Level 경영진의 36%는 기술 역량 격차(Skills Gaps)가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데 제약이 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23%는 인재 부족으로 인해 프로젝트 지연(Project Delays)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98%에 달하는 경영진은 IT 인재 부족이 기술 비전 달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68%는 그 영향이 ‘상당하다(Significant)’고 평가했다. 97%는 현재 ERP 시스템이 대체로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제한적인 벤더 지원(Limited Vendor Support)으로 인해 내부 팀이 유지보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며, 이로 인해 전략적 이니셔티브가 지연되고 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9%는 사이버보안,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 핵심 IT 서비스를 외부에 아웃소싱하여 내부 역량을 보완하고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최적화(Optimization)는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투자에서 더 큰 가치를 끌어내고, 프로젝트 지연과 혁신 둔화를 초래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꼽힌다.
핵심 결과 4: 비즈니스 리스크 증가와 벤더 제약 속에서 회복탄력성 강화 우선시
응답자의 69%는 향후 ERP 투자에 있어 중대한 변화(Significant Changes)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든 응답자(100%)는 올해 비즈니스 리스크 감소(Business Risk Reduction)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이는 사이버보안 위협, 공급망 중단, 경제적 변동성(Economic Volatility)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반영한다. 비즈니스 민첩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은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45%), 대체 공급처 확보(45%), 인력 확충(44%)에 투자하고 있다. 한편, C-레벨의 35%는 강제 업그레이드(Forced Upgrades), 제한된 유연성(Limited Flexibility), 높은 비용(High Costs)을 이유로 벤더 종속(Vendor Lock-in)을 장기 기술 목표 달성의 장애 요소로 지적했다.
리미니스트리트 조 로칸드로(Joe Locandro) 글로벌 CIO는 “Agentic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속도, 유연성, 지능에 대한 기대치를 재정의하면서, 전통적인 ERP 모델은 재구성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경영진은 벤더 주도의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묶이지 않고, 스스로의 조건에 따라 현대화와 혁신을 추진할 자유를 원한다. 이미 구축된 ERP 기반을 안정화하고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조직은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전략적 AI 기반 이니셔티브에 시간과 자원을 재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은 “C-Level 핵심 과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혁신 가속화(C-suite Imperatives: Accelerating Innovation in a Shifting Landscap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