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비용 절감 및 IT 인프라 현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3자 지원으로 전환
2021.01.12 –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 및 SAP 소프트웨어 제품을 위한 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 www.riministreet.com/kr 김형욱 지사장, Nasdaq: RMNI)는 오늘,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의 주요 식료품 및 아울렛 소매업체인 ‘홈플러스(Homeplus Co. Ltd)’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Oracle E-Business Suite), 오라클 리테일 웨어하우스 매니지먼트(Oracle Retail Warehouse Management)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를 위해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에 공급 업체에 지불했던 연간 유지 관리 비용의 50% 이상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핵심적인 미션 크리티컬 오라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홈플러스는 비용 절감액과 IT 리소스를 인프라 현대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기존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ROI를 확장하여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투자
홈플러스는 1997 년에 설립되어 현재 140 개 이상의 지점과 25,000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체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편의점 ‘365 플러스’과 식료품부터 의류, 가전 제품에 이르는 모든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Oracle의 높은 유지보수 지원 비용 반면 낮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기업 환경에 맞춘 맞춤형 Oracle EBS 및 Retail Warehous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기존 공급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지원 (사용자 개발 코드 지원 포함)이 필요했다. 홈플러스는 최적의 IT 시스템 지원을 위해 한국인 전담엔지니어와 함께 리미니스트리트 글로벌 지원팀의 기술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우수하고 안정적인 지원사례를 확인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리미니스트리트로 유지보수를 전환했다.
- 홈플러스 CIO는 “IT 지출을 최적화하고 변모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 된 지원 및 유지보수를 받기 위해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했다”라고 말하며, “전 세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리테일 업계는 추가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검증된 리미니스트리트 서비스 함께 IT부문이 사업부문의 파트너가 되어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IT 리소스를 추가 투입했다”라고 밝혔다.
풍부한 오라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경험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
모든 리미니스트리트 고객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는 한국인 특급 전담엔지니어와 함께 글로벌 기술전문팀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리미니스트리트의 모든 고객은 중요한 우선 순위 1 사례에 대해 10 분 응답 시간과 우선 순위 2 문제에 대해 15 분 응답 시간을 보장하는 SLA(서비스수준협약)를 준수한다.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대표는 “홈플러스가 리미니스트리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벤더 중심의 기술지원과 강요 된 업그레이드에서 벗어나 고객 비지니스 중심의 IT 로드맵을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리미니스트리트의 3 자 유지보수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 여개 주요 소매 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및 관련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단기 예산 문제를 해결하여 경쟁 우위와 성장을 주도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에 투자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