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와 IT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Rimini Smart Path™’ 및 ‘Rimini Agentic UX™’ 발표
– 벤더 주도의 과도한 업그레이드 및 마이그레이션 압박을 극복하고 기존 ERP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하며 혁신을 달성하는 방안 제시
– IT 운영 비용을 60%로 줄이고, 혁신 투자 비중을 40%로 확대하는 ‘자가 재원 조달 혁신(Self-Funded Innovation)’ 모델 공개
2026.10.15 – 글로벌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및 혁신 솔루션 제공 기업인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 www.riministreet.com/kr 김형욱 지사장, Nasdaq: RMNI)는 오늘, ‘ERP 세대교체와 에이전틱 AI ERP로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CEO는”ERP SOFTWARE IS DEAD(전통적인 ERP 소프트웨어 시대는 끝났다)”라는 명제를 제시했다. 관세 및 세제 변화, 탈세계화, 임금 상승 및 인력 부족, 새로운 통화로서의 데이터, 치열한 경쟁, AI 및 로보틱스로 대변되는 새로운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 체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ERP 운영 및 변경 방식은 기업의 성장 속도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기존 ERP 소프트웨어가 임계점(Breaking Point)에 도달한 이유
세스 레이빈 CEO는 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ERP 한계점을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구분하여 설명했다.
– 커스터마이징의 한계 (Customization Has Hit a Wall): 기존 방식의 커스터마이징 코드는 프로젝트 일정을 지연시키고, 예산 초과를 유발하며, 업그레이드 리스크를 발생시키고, 장기적인 기술 부채를 가중시킨다. 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더 느리게 만들고, 호환성을 깨뜨리며, 운영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벤더들이 요구하는 ‘클린 코어(Clean Core)’ 아키텍처 환경에서도 ERP 변경 시 막대한 테스트, 모듈 간 검증, 회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그러나 기업들은 시장 출시 속도 향상, 지속적인 최적화, 신속한 규제 대응을 필요로 하므로 traditional change cycle 방식으로는 가치 창출 속도(Speed to value) 요구를 충족할 수 없다.
– 클라우드 이동의 한계 (Cloud Shifted Costs But Did Not Reduce Them): 구독형(Subscription-based) ERP는 인프라 비용을 낮췄을지 모르지만, 운영비(OPEX)를 오히려 증가시켰다. 또한 소비 주기에서의 불확실성을 초래하였으며, 구독 갱신 시마다 라이선스가 지속적으로 재조정되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기업에 진정 필요한 것은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ERP 프로세스 실행이다.
– 시장의 두려움과 실상 (The Fears vs. The Reality):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의 92%가 “ERP 소프트웨어 벤더의 로드맵에 갇혀 있다(Locked in)”고 느낀다. 시장에는 “지금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뒤처진다”, “결국 새로운 리리스를 받기 위해 벤더에게 돌아가야 한다”, “혁신은 벤더의 로드맵 안에만 존재한다”, “업그레이드를 미루면 나중에 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두려움이 존재한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현대화와 혁신은 ERP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교체(Replatforming)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현대화와 혁신은 현재 사용 중인 ERP 소프트웨어 및 버전의 상단과 주변에 구축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유효 수명을 결정하고 제어하는 주체는 소프트웨어 벤더가 아니라 기업 자신이며, 새로운 리리스를 위해 벤더에게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
ERP의 패러다임 전환: “AI 자체가 아닌 ‘결과(Outcomes)’가 핵심”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 CEO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우수한 제품 제공, 가장 낮은 서비스 제공 비용, 합리적인 이익 창출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를 ERP에 적용하면 ERP 프로세스 실행을 더 빠르고, 더 뛰어나고, 더 저렴하게, 그리고 뛰어난 민첩성과 가치 창출 속도로 제공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에 리미니스트리트는 ‘에이전틱 AI ERP(Agentic AI ERP)’로의 피벗(변화, Pivot)을 제안한다.
기존 ERP는 안정적인 ‘기록 시스템(System of Record)’으로 유지된다.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실행 시스템(System of Action)’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컨스텔레이션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R 레이 왕(R Ray Wang) 설립자의 분석에 따르면, 에이전틱 AI ERP는 기업의 핵심 프로세스, 데이터, 결과를 여러 플랫폼에 걸쳐 조율함으로써 10배, 100배, 1000배 이상의 비약적인 효율성을 제공하고, 단순 기록 시스템이었던 ERP를 속도와 효율성 및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전환시킨다. 에이전틱 AI ERP는 수동 처리 비용을 30~50% 절감하고(McKinsey 출처), 정확도 및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개선하며, 현재 및 증가하는 운영 물량 대비 전체 필요 노동력을 줄여준다.
또한 벤더들이 주장하는 시스템 교체(Rip & Replace) 전략을 거부하고 ‘증강(Augmentation)’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더와 시스템 통합업체(SI)들은 대규모 ERP 프로젝트를 유도하며 업그레이드만을 전제로 제시하지만, 이는 결함이 있는 전제다. 이미 상당한 투자와 최적화가 이루어진 기존 ERP의 핵심을 유지하고 AI를 통해 기능을 확장하는 ‘증강’ 전략을 취하면 18~24개월에 달하는 업그레이드 중단 주기 없이 더 큰 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
AI 경제학의 이해와 3단계(3-Layer) 접근 방법론
세스 레이빈 CEO는 무분별하게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것이 재정적 함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토큰 경제와 숨겨진 비용 (The Token Economy & Hidden Costs): 모든 AI 에이전트 호출에는 입력 및 출력 토큰 비용이 발생하며, 복잡한 추론 체인은 단계별로 비용을 증폭시킨다. 사용량 기반 요금제는 예측 불가능한 월별 청구서를 발생시킨다.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오버헤드는 기본 토큰 비용의 3~5배를 추가하며, 오류 처리 및 재시도는 토큰 사용량을 더욱 증가시킨다. 결과적으로 ‘AI 토큰 맥싱(AI Token Maxxing)’은 성과보다 활동 자체를 우선시하여 비용을 감소시키기보다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 Capgemini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의 68%가 자사의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예산을 초과 집행했다고 답했다.
이에 대응하여 리미니스트리트는 서비스 제공 비용을 낮추고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3단계(3-Layer) 접근법을 제시한다:
- Layer 1: 프로세스 수정 (Fix the Process): 기술 도입 없이 업무의 낭비, 중복, 수작업 우회 절차를 먼저 제거한다. 운영상의 규율만으로도 15~25%의 효율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 (McKinsey 출처).
- Layer 2: 프로세스 자동화 (Automate the Process): 승인, 라우팅, 정산 등 의사결정이 필요 없는 규칙 기반 업무를 검증되고 예측 가능하며 리스크가 적은 전통적 자동화 도구로 처리한다. 고용량 및 저복잡성 업무가 이상적인 대상이다.
- Layer 3: 유용한 분야에 에이전틱 AI 적용 (Apply AI Agents Where Beneficial): ROI를 측정할 수 있고 실제 측정 가능한 의사결정 중심 업무에 선택적으로 적용한다. 명확한 성공 기준, 비상 대체 경로(Fallback path),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자가 재원 조달 혁신 모델: Rimini Smart Path™ & Rimini Agentic UX™
가트너(Gartner의 데이터(IT Key Metrics Data 2025)에 따르면, 현재 기업들의 IT 예산 중 91%가 운영(Run the Enterprise)에 소모되고 있으며, 변혁 및 혁신(Transform & Innovate)에는 단 9%만이 사용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Rimini Smart Path™(기업이 한정된 예산 안에서 기존 소프트웨어 자산의 가치를 보호하고, 절감된 비용을 혁신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검증된 3단계 로드맵)을 도입하면 기존 ERP 지원 및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감하여,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스스로 혁신 자금을 조달하여 혁신(Self-Funded Innovation)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 예산 비중을 60%로 낮추고, 혁신 및 변혁 예산 비중을 40%까지 대폭 확대할 수 있다.
Rimini Smart Path™ 3단계 로드맵:
- 현재 ERP 버전 최적화 (Optimize Current ERP Releases): 기존 ERP 소프트웨어를 향후 수년간 계속 활용한다.
- 수명 및 가치 연장 (Extend Lifespan and Value):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대신 지원 서비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다.
- 혁신 현대화 및 가속화 (Modernize and Accelerate Innovation): 절감된 예산을 바탕으로 전사적으로 차세대 AI 혁신 및 기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ServiceNow 기술 기반의 Rimini Agentic UX™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다양한 시스템(SAP, Oracle, Infor, Microsoft, Coupa, Anaplan, Excel 등) 상단에서 업무 절차를 단순화하고 실행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ServiceNow AI Control Tower as a Service를 제공하여 기업 내의 모든 AI 에이전트, 시스템, 모델, 프롬프트, MCP 서버를 자동으로 발견(Discover), 통제(Govern), 보안 확보(Secure), 관찰(Observe), 가치 측정(Measure)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기업 도입 사례
리미니스트리트는 Rimini Agentic UX™를 도입해 ERP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한 국내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용 가스 제조기업 – 공급업체 마스터 관리 솔루션
- 해결한 핵심 ERP 프로세스: Pay to Procurement(P2P, 구매 필요가 발생한 시점부터 실제 대금 지급까지 이어지는 전체 구매 프로세스)에서 공급업체 마스터 생성 및 확장 업무를 자동화했다.
- 기존 수동 프로세스 문제점: 공급업체 마스터 관리 워크플로우가 분절되어 있었으며, 비정형 Excel 시트를 통해 공급업체 정보를 수집하고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었다. 기존 방식에서는 신규 공급업체 생성에 1~2시간, 승인 처리에 12시간이 소요됐다.
- 도입 후 혁신 결과: Rimini Agentic UX™ 기반의 지능형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적용한 결과, 문서를 인식해 필요한 필드를 자동으로 채우는 Agentic AI 기반 폼 입력이 가능해졌다. 신규 공급업체 생성 시간은 기존 1~2시간에서 10분으로, 승인 처리 시간은 12시간에서 5시간으로 단축됐다. 또한 SAP의 수작업 데이터 입력을 제거해 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80~90% 절감하고, 실시간 AI 검증을 통해 승인 처리 속도를 60~70% 개선했다.
첨단소재·제조 대기업 – 판매 주문 관리 솔루션
- 해결한 핵심 ERP 프로세스: Opportunity-to-Order(O2O, 영업 기회가 발생한 시점부터 실제 고객 주문으로 확정되기까지의 전체 프로세스)의 판매 주문 업무를 자동화했다.
- 기존 수동 프로세스 문제점: 실시간 주문 상태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했으며, 여러 채널에 정보가 분산되어 비효율이 발생했다. 또한 오류 및 재작업으로 인한 비용 부담과 리스크가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기존 판매 주문 처리에는 2일, 판매 주문 주기에는 24~48시간이 소요됐다.
- 도입 후 혁신 결과: Rimini Agentic UX™의 지능형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적용해 판매 주문 처리 시간을 1분 미만으로 단축하고, 판매 주문 주기를 6시간으로 줄였다. 영업 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50% 절감했으며,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20~30% 향상시켰다. 또한 수작업 조정 없이 SAP와 완전한 연동을 구현해 주문 처리 사이클을 70~80% 단축하고 95%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Seth Ravin) CEO는 “기업들이 직면한 진정한 과제는 AI 기술 자체의 도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장 적은 비용과 높은 민첩성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할 것인가’이다. 기존 ERP 시스템을 무리하게 전면 교체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동반하는 비효율적인 선택이다. 리미니스트리트의 ‘Smart Path’ 및 ‘Agentic UX’는 기업이 이미 검증된 ERP 자산을 유지하면서 절감된 예산으로 에이전틱 AI를 손쉽게 적용하여 수개월 내에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